놀러다녀왔습니다

200418 2020 첫 밤바리

배워니 2020. 4. 18. 23:17

요즘 코로나때문에 다니기도 애매하고...


일도 애매하게(?) 바쁘다보니 바이크 탈시간이 없었음...


얼마나 못탔던지 바이크에 먼지가 뽀얗게~~~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워밍업겸 밤바리 잠시 다녀옴...



역시 가장 만만한 양만장~



늦은시간인데도 역시나 양만장은 흥하네...


이륜차 주차구역에도 저만큼 있었음...


음료수 한잔하니 10시 다되가길래 그냥 집으로 복귀....ㅠ.ㅠ

Relive '2020 첫밤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