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돌이를 보낸뒤 일폭탄에 시달리며 겨울을 보낸뒤 1월 중순즈음부터 다음차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사실 차종은 확정이었지요~ 봉고3 더블캡 4륜모델

 

근데 이녀석이 복륜이 아니어서인지 적재중량도 800키로로 작고 적재함 길이도 2미터가 안됩니다...

 

그래서 특장도 같이 알아보며 알아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제가 운전을 하고있네요........

 

 

정말 갑작스럽게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사양에 적합한차를 2대정도 놓친뒤에 그 다음 후보를 갑자기(?) 보고오게 되었고 

 

그다음날 갑자기(?) 차를 가져오게 되었네요....ㅎㅎㅎ

 

아무래도 전주인이 신차사서 진짜 타고만(?) 다니신거 같아서 할게 많아보입니다...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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