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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저도 브러시리스 시스템을 손어 넣었습니다...

 

이번 KM때 돈아낄려고 DC로 가려고 했었는데 이래저래 들어가는게 장난아니라는....

 

그래서 언젠간 살거 미리사자는생각에 걍 질러버렸습니다...

(돈좀모였다 싶었는데 바로 나가버리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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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박스까지 들어있는세트입니다...

 

지금 대략적으로 세팅은 마쳤는데 브러시리스 세팅.... 정말어렵네요...다행히 트랙션컨트롤이랑 브레이크량만 맞춰주면 될듯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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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모터는 벡터 8.5입니다...

 

시중에 브러시리스모터가 씨가 말랐더군요....ㅡ.ㅡ;;;;;

 

7.5정도로 구해볼려고 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8.5로 결정했습니다...

(DC 13턴정도 출력나올꺼라고 했는데... 일단 써봐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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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완료한 사진입니다.

 

지난번주행에서 리어쇽타워가 부러져서 가지고있던 그라파이트(어퍼암구멍2개 막힌...)쇽타워로 교체하면서 어퍼암세팅도 좀 바꿔줬습니다...

 

어퍼암길이를 조금 늘려서 캠버변화를 줄여주었는데.... 솔직히 못느껴서 걍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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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B시리즈의 최대장점! 센서리스모터도 센서없이 돌릴수 있다는점일꺼 같네요...

(사진은 어퍼암위치 바꾸기전.... 저 엄청난 캠버...ㅡ.ㅡ;;;)

 

센서타입으로 하려고 구해봤는데 센서선이 재고가 없더군요...

(기본은 4륜버기에나 맞을사이즈고....)

 

그래서 걍 센서리스로 맞추고 진각을 20+에서 20으로 낮춰주었습니다...

(이게 좀더 느려지는거라고는 하는데 내일 굴려보고 다시 올려야겠네요...)

 

이제 개인폰더만 달면 KM준비는 전부 끝나네요......

 

아~~~~브러시리스...넘 좋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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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KMRCA 트러기 대회가 있어서 토요일에 미성서키트를 갔다왔습니다.

 

이번주행에서는 조종대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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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지만 제 피트입니다.

 

제주행이 거칠어서 그런지 CR이 많이 상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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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형의 피트입니다...

 

열씸히 BX 월드스팩 조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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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BX 월드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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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부분... 스티어링파츠가 전부 바뀌었습니다....

(좀더 간결해지고 서보세이버의 세팅이 쉬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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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리어부분...

 

리어쇽타워를 뒤로 보내면서 디프의 탈착이 좀더 편해진듯하네요...

(그런데 어퍼데크가 벨트에 걸려서 어퍼데크를 들어내야한다는...)

처음봤을때는 부품이 많아보였는데 막상조립하다보니 남는부품이 의외로 없더군요...

 

완성후의모습은 정말 이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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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형의 피트.....

 

장비를 최소화해서 가져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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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형의 TRF501X....

 

풀리를 월드챔프버전으로 교체했는데 확실히 내구성이 좋아진거 같네요...

(역시나 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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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X 이주한선수의 피트...

 

오랜만의 버기주행이었다고하지만 역시나 잘하더군요...

(다만 견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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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씨의 BJ4-WE...

 

서스암에 한해서는 전부 새파츠로 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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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씨와 같이오신분(성함을 까먹는 바람에...^.^;;;)

 

MX-4를 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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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씨와 같이오신분의 MX-4!

 

쇽캡을 다이어프램식의 신형으로 교체하셨는데 잘가주더군요...

(노장은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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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씨의 피트...

 

새로구입한 B44와 ZX-5를 주행하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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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씨의 B44...

 

역시나 BJ4의 혈통을 계승받아서인지 정말 잘가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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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상씨의 피트...

 

오늘은 B44만 가지고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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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씨의 B44...

 

주행중 프런트벌크헤드가 파손되는바람에 고생을 많이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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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하비 재환이형의 피트...

 

XXX-CR을 굴리더군요...(그러고보니 CR 사진을 안찍었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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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X 이주한씨의 모습...

 

사진찍어준다니까 담배피는모습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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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가 넘어서도 많은분들이 계시더군요...ㅎㅎㅎ

 

나머지 는 주행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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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KM때 굴리던상태 그대로 계속 굴렸는데 도저히 차한테 미안해서 더는 못굴리겠더군요...ㅎㅎㅎ

 

마침 미성서킷에서 좌측앞부분이 뜯겨나간지라 이참에 싸~~~악 뜯어서 청소도 해줬습니다...

(근데 별로 깨끗해지지 않은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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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프런트 벌크에 무게추좀 넣어보겠다고 땜납을 가득넣었었는데 그걸 녹였더니 저만큼만 차더군요...^.^;;;

 

머... 덕분에 앞이 뜨는게 줄긴했지만 차는 상당히 무거워진....

(그래도 좀더 넣어보고싶어지는건 왜인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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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완성!!!!

 

좌측암이 구형인지라 좀 모양이 이상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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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조립후에 제가 체크해보는 방법입니다..

 

물론 효과는 알수없습니다만 분해전에 저렇게 돌려서 어느정도인지 기억해놓은뒤에

 

청소후 조립할때 다시 돌려보아서 강성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해보면 그래도 비슷하게는 맞출수 있더라구요...

 

물론 주행하면서 좀더 맞춰야 겠지만 제실력에는 솔직히 못느끼는지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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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만들어서 뒷동네 완성!!!

 

리어허브는 XXX-NT껄로 달아봤습니다... CR꺼도 좋긴한데 길게쓰는 볼스터드가 불안한지라 구형으로 바꿔봤습니다...

(근데 기본이 더 나은거 같은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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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쪽은 할게 없더군요...

 

그래서 중고로 구입한 VFS2000을 얹어주는것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에쓰던넘을 역접으로 태워먹은지라 아쉬웠는데 다시 쓰게 되었다는...ㅎㅎㅎ

(구형이긴하지만 부드러운게 넘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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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의 섀시상태....

 

아무리 버기라지만 섀시상태가 이렇다보니 XXX(초기형)으로 오해받기도 했다는....ㅠ.ㅠ

(불쌍한 내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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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까지 완성한 모습입니다... 여기까진 금방하겠는데 이담이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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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쇽뜯는거...

 

그나마 다행인게 쇽오일이 색깔이 들어가있는 로시쇽오일인지라...

 

전에 무슨오일을 넣었는지 구분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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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뜯는김이 쇽 카트리지도 다 뜯어서 청소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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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크리너로 청소하면서 쇽오링까지 같이 하다보니 오링이 전부 불어서 커져버렸다는...

 

다행히 크리너가 마르면서 원상복귀가 되긴했지만 그래도 약간 불어있다는...ㅠ.ㅠ

(가지고있는게 없어서 그냥 조립하긴 했지만 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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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성한 쇽...

 

쇽압축시 너무 과도하게 압축되지 않게 프런트에는 오링3개씩... 리어에는 연료튜브(오링이 다 떨어진지라)을 좀 잘라서 넣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섀시를 바닥에 찍는게 좀 줄어드는거 같더라구요...

(머... 심하게 떨어지면 찍긴 하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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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

 

타이어는 미성서킷에서 사용하던 2륜용 테이퍼핀과 X-3000타야입니다...

 

빅샷을 써보고 싶지만 서킷규정때문에 사용이 안되다보니...

 

제가 가지고있는 타야중에서는 이 조합이 가장 잘가주더군요...

 

직선에서 오버하더라도 스핀할 확률이 많이 줄어들더라는...ㅎㅎㅎ

 

모터를 DC모터를 쓰다보니 커뮤가공이 남아있긴한데... 머 이번주 일요일에나 갈듯하니 천천히 해야겠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요즘들어 갑자기 결혼식이 많아지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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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에는 새로뽑은 XXX-CR의 테스트주행겸 이피사이드서킷을 갔다왔습니다...

(차굴리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없습니다...헤헤헤)

 

조립은 오로지 기본세팅대로만 했으며 변경된부분은 타이어와 리어쇽포지션을 바깥쪽 끝으로 변경한것외에는 없습니다...

(타이어는 기본포함인 빅샷타이어가 아까워서 같이간형에게 보우타이를 빌려서 사용했습니다...)

 

모터는 요코모11턴모디에 v2엔벨을 사용한 모터였고 변속기는 퀀텀2 불릿(전후진)변속기, 서보는 ERG-VR서보였습니다...

 

첫주행시 느낌은... 이렇게 잘나갈수가!!!....였습니다...

 

빠른코너링을 보여주면서도 리어가 미끄러지는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밑에서보는사람들은 주행이 불안하다고 하지만 정작 주행을 하는 저로서는 차량의 불안함은 전혀 느낄수 없었을정도였으니까요...

(노면이 다소거칠어 차가 통통통 튀기는 했습니다만...ㅎㅎㅎ)

 

그렇다보니 점프시에 자꾸 무리를 하게되더군요...

 

2단점프와 조종대앞의 테이블점프를 한번에 넘으려고 너무 무리하다보니 실수가 잦았습니다...

(그외에는 그다지 실수가 없었던듯하네요...)

 

그래도 2륜이다보니 저속코너에서는 언더가 생기지만 브레이크를 이용해서 리어를 흘린다면 무리없이 돌수있을듯하네요..

(문제는 브레이크쓰는버릇이 안되어있다는게...^.^;;)

 

약4~5팩정도 주행하면서 2번의견적이 있었습니다...

 

전부 점프시 자세제어에 실패해서 생긴견적이기에 차에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몇가지 부분은 아쉬운점이 있었네요...

 

가장아쉬웠던부분은 드라이브샤프트인데요...

 

XX4의 리어드라이브샤프트를 계량한제품이 사용되는데요...

 

드라이브핀을 뻔데기만으로 고정하다보니 주행중 핀이 빠지는경우가 잦습니다...

(저도 하마터면 잃어버릴뻔했습니다..)

그래서 수축포로 싸주었습니다...

 

수축포로 싸준후에 양끝에 구멍을뚫어서 플라스틱요크에 닿는부분을 빼주었습니다..

 

이렇게할경우 스트로크가 조금줄기는 하지만 어차피 쇽의 작동한계범위안인지라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더욱이 록타이트범벅을 하지않아도 되니 편하구요...

그리고 프런트윙을 조금 개조해서 장착해주었습니다


윙앞부분을 좀더 길게잘라서 앞부분에 볼트로 고정할수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할경우 그냥 바디핀으로 고정하는것보다 좀더 윙이 견고하게 고정이 됩니다...

 

단점이라면 바디씌우기가 다소 귀찮아진다는게 단점일듯하네요...

(윙과 벌크사이로 바디를 밀어넣어야하기에 바디씌울때 잘못넣으면 바디마운트에 바디의 코가 걸리더군요..)

 

대신 바디핀안써도 되서 매우편합니다...

(바디도 핀고정이 아닌 벨크로고정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좀더 굴리다보면 세팅이 잡힐듯하네요...

 

이제 시작이니 좀더 굴려보면서 제차로 만들어야겠죠...ㅎㅎㅎ

 

첫주행치고는 매우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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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CR의 조립을 드디어 마쳤네요...

 

그럼 제가 XXX-CR을 조립하면서 느낀점이나 변화된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KE버전이나 BK2버전을 직접 주행해보지못한지라 주행성능에대한부분은 제 능력밖인점은 이해부탁드립니다...^.^;;;)

키트박스모습과 구성품의 모습입니다...(바디와 안테나가 포함되어있지만 덩치가커서 사진에는 제외되었네요...^.^;;;)

 

제품은 조립순서대로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키트박스안에서 마구돌아다니는놈들은 이너폼과 안테나뿐이더군요...ㅎㅎㅎ

BAG'A' 의 구성품입니다...

 

원래는 스티어링벨크랭크도 미조립상태로 되어있습니다..(제것만 조립이 되어있다는...)

구형인 BK2의 스티어링파츠와 CR용 스티어링파츠의 비교사진입니다....

 

이전방식에 비해서 상하운동에대한 볼과 볼앤드의 스트레스가 줄어들도록 볼을 가로로 고정을 합니다...

 

대신 조향을 꺾을때 많은각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볼고정로드는 수평으로 움직이기에 문제없을듯하네요..

(대신 애커만 조절을 포기해야합니다...)

스티어링 와이퍼를 로어플레이트에 고정한모습입니다...

 

이부분에서 주의할것은 서보세이버너트가 충분히 잠겨서 와이퍼 마운트와 걸리지 않는지입니다..

(어떤분은 이부분을 확인안해서 마운트가 망가졌다더군요...^.^;;)

 

조향링크는 꽉조이면 잠기게되니 약간 여유를 둬서 부드럽게 돌수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지재질자체가 조금씩 마모가 되기때문에 나중에 꽉 조이면 되고 풀릴걱정도 안해도될듯하네요...)

다음은 어퍼암구성품입니다...

 

힌지핀과 볼트류는 제외한 파츠수이며 이부분에서는 구형과 변경된부분은 없는듯합니다..

(재질만 바뀌었을뿐이네요..)

너클암의 분해모습과 완성모습입니다...

 

이부분에서 약간의 유격(양을 재기도 애매한)이 있습니다만 그다지 신경쓸부분은 아닐듯하네요...

 

정 신경쓰이신다면 내경5미리짜리 심세트를 별도로 구입해서 심작업하시면 될듯합니다...

너클암과 C허브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너클암위쪽으로 스페이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너클암을 최대한 아래로 내려서 지상고확보및 롤센터를 낮추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암, 암마운트, 너클암을 결합한 모습입니다...

 

힌지핀은 너클암쪽 힌지핀과 킹핀은 2.5mm정도의 핀지핀을 사용하는반면 암마운트에는 3mm정도의 힌지핀을 사용합니다...

 

2륜이니 그리 부하가 걸리진 않을테니 경량을 도모하기위함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아주 잠~~~~깐 들더군요...

 

E링의경우 검정과 금색으로 구분이 되어있으니 혼동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너클쪽에 사용하는 금색E링의경우 매우약하니 조립시 주의바랍니다...)

다음은 벌크헤드의 조립입니다...

 

이전의 그라파이트수지의경우 매우 단단하다는 말을 익히 들어왔고  조립시 주의해야할 팁등도 몇가지 들었기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며 조립을 했습니다..

 

특히 볼트고정부의경우 조금씩 나사산을 내고 조임으로써 많은힘을 들이지않고 조립할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EA3라는 재질이 그라파이트보다 상당히 연질인 재질이기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게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프런트어셈블리를 완성한모습입니다...

 

여기까지가 BAG'A'의 완성입니다...

(조립시에 EA3의 방향을 맞춰 주는 센스!!!)

BAG'B'의 구성물및 섀시모습입니다...

 

B파츠의경우 특별한점은 없으며 서보의 고정방법이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서보에 마운트를 조립시 메뉴얼에 나와있는 위치를 자세히 보면서 조립해야

 

서보케이스에 무리가 안가면서 고정이 되니 조립시 주의바랍니다..

위의사진처럼 서보와 서보마운트를 장착한후에 서보에 뒤틀림이 없는지를 확인해주시길바랍니다..^.^

서보혼의경우 팀로시는 각사의 서보혼을 전부사용가능하도록 3가지 서보혼이 판매되고있습니다...

 

저의경우 ERG-VB를 사용하기때문에 23번 서보혼으로 사용해야될듯하네요...

프런트 어셈블리의고정부분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조립할경우 저 파츠를 빼먹을수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것으로 A파츠와 B파츠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다음은 리어암마운트와 볼디프의 조립이 있겠습니다...^.^

 

BAG'C'의 파츠구성품입니다...

 

역시나 EA3수지가 적용되었으며 볼앤드는 고강성볼앤드가 기본포함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섬유갸 들어가있다보니 조립시의 강성과는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리어 유니버셜의 구성품입니다...

 

구형인 XX4의경우 그냥 롤핀을 고정시켜서 유니버셜을 고정했지만....

 

CR의경우는 번데기를 이용해서 고정하기때문에 조금조립이 쉬워졌습니다..

 

다만 고정핀이 빠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반드시 조립시에는 상단의 나사잠금제를 꼭 발라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기본포함잠금제의경우 바른상태에서 건조가 될때까지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조립합니다..

리어너클의 조립후모습입니다...

 

구형에 비해서 너클암의 고정구멍이 많아져서 세팅의폭이 넓어졌습니다..

(토우각 별로 제품이 판매되었으면...)

리어암마운트의모습입니다...

 

리어암마운트의경우 xxx시절부터사용(된걸로 알고있는)와셔입니다...

 

그로인해서 상당히 유격이 줄은듯해서 좋더군요...

(무엇보다도 일체형 암마운트가...)

리어암마운트까지 조립한 모습입니다...

 

CR의경우는 리어에도 암브레이스가 들어갑니다...

 

암브레이스의경우 돌기가 있기때문에 돌기가 위쪽을 향하도록 조립하면 됩니다...

리어암어셈블리의모습입니다..

프런트/리어 어셈블리....

BAG'D'의 구성품입니다...

 

주로 기어박스부품위조의 구성입니다...

볼디프의 구성품입니다...

 

조립은 여타볼디프와 크게 다르지 않다보니 조립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단 디프조립시에는 반드시 볼트머리에 스펀지를 넣어서 방진효과를 볼수있도록 합니다...

리어 기어박스의 분해도입니다...

 

조립은 어렵지 않으나 기본사양으로 조립시 구동계가 다소 뻑뻑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의경우는 디프심을 하나빼내어서 저항을 최대한 줄여서 조립했습니다..

(나중에 기어박스 늘어지면 바꿔야 될듯....

슬리퍼클러치의모습입니다...

 

조립법은 기존의 머신들과 동일입니다..^,^

기어박스와 리어어샘블리를 합친모습입니다...

 

리어어퍼암의경우 볼트부분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턴버클로드를 만들경우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볼앤드가 좋은건 알겠지만 이건좀....)

BAG'F'의 구성품및 전후 어셈블리입니다...

 

BAG'E'의경우는 쇽파츠이기에 그다지 특별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쇽의경우는 당연히 하드코팅 아노다이징쇽에 티탄샤프트가 들어있습니다... 

전후 어셈블리와 휠을 결합한상태입니다...

 

이제 슬슬 차의모습이 나오고있네요...^.^

타이어까지 접착하고 쇽을 완성한 후의 모습입니다..

 

조립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조립이 매우 쉽다는거였습니다..

 

물론 섬유가 들어간 수지부품답게 가공상의 찌꺼기가 많이 껴있습니다...

 

그러나 재질자체가 많이 연해져서 굳이 탭을 내면서까지 조립할 필요가 없는듯하네요...

(저차를 조립하면서 프런트를 제외하고는 전혀 탭가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바디는 완성도 안됬는데 벌써 처녀주행이 기대되는군요...ㅎㅎㅎ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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