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배블이는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라 시즌이 시작되어도 손가락 빨고있었는데....


친구녀석이 자기 보너스 탔다고 나오랍니다....


홍천에 맛나는집 안다고 언넝 나오랍니다....


스쿠터타고 몬간다고 떼쓰니 렌트를 했답니다.....ㄷㄷㄷ



렌트한 녀석은 하야부사....OTL


거진 7년만에 앉아보는 하야부사는 역시나 안맞아요 ㅎㅎㅎ



배블이 입원시킨 장본인(?)이자 오늘의 물주(?) 되시겠습니다~


나도 편한거 타고싶었는데...ㅠ.ㅠ

(하필 렌트차량이 저거 두대뿐이었...ㅡ.ㅜ)



숙대입구에서 렌트후 코스를 잘못잡아 시내를 관통해버린....ㅡ.ㅡ


양만장에서 드디어 첫 휴식을 했습니다~


한명은 길이 막혀 답답하고~


한명은 로드가 안가서 답답하고~


총체적 난국입니다....ㅎㅎㅎ

그래도 양만장을 지나고나니 도로가 조금은 한산해 지네요~



영민이가 홍천살때 자주갔다는 단골집입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참 좋네요~


홍천 외곽도로 바로옆이에요~





오늘의 메뉴는 막국수와 수육~


만두국도 있던데 이집은 확실히 막국수집이 맞았습니다~


맛있어요~




출발전 잠시 휴식중~~~


하야부사 손목아픈거야 당연한건데 모텔공구님도 마스터실린더 각도가 안좋다네요~


영민이도 손목이 아프다고~


반납시간이 6시까지라 길막히기전에 돌아가자~ 하며 바로 출발합니다~




역시나 양평부터 거북이모드....ㅡ.ㅡ


그래도 전보다는 빨리 적응해서인지 갓길로도 그럭저럭 잘온거 같네요 ㅎㅎㅎ


둘다 화장실이 급해 팔당터널 끝에있는 라이더빌로 피신(?)을~



좀만 늦었음 큰일났을거에요~


정체속에서도 생각보다 빨리 서울로 들어와서 라이더빌서 잠시 쉬고 바로 바이크 반납했습니다~


복귀후에 바이크 검사하는 시간만 20분....


제가 렌트해본게 오래되서인지 시승검사까지 하는곳은 처음이네요....ㄷㄷㄷ



그렇게 5시간의 일탈(?)은 그렇게 끝을 맺었습니다~


다음에는 렌트말고 본인바이크로 가지는 말과 함께~

(시간에 쫓기니 먼가 녹초가 되어버린....ㄷㄷㄷ)


아! REVER 안키고 갔다왔구나.....OTL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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