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매우 미미하였습니다.


말그대로 영민이의 무대뽀 추진에 의해서 시작되었을뿐.....



저희들의 예상경로들....


어마무시 합니다....ㄷㄷㄷ



출발전날 민근형이 시티값으로 영민이 지갑을 두둑히(?) 만들어 주셨네용...ㅎㅎㅎ


부담없이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전 토요일도 일하기에 영민이는 일보러 먼저 춘천으로 출발~~~



우비 테스트겸 우중투어를 먼저 시작했네요...



이 빗속에서 더블동 바람막이의 우수성(?)을 열씸히 입증한 영민이



전 부랴부랴 오전에 일을 마치고 12시쯤 출발~


양만장서 기름넣고 가는데 역시나 비소식에 한산하네요~~~



영민이 만나기로한 원주역에 도착!!!



잠시 기다리니 응가하고온 영민이가 도착했습니다~~~


본인은 중간중간 비 맞았다고 바람막이에 부츠커버까지 꼼꼼히도 입었더군요....


그러나....



충주에서 결국은 다 벗어 던집니다~


더워서 못가겠다고....ㅋㅋㅋ

(이때부터 하늘에는 햇빛이 보이기 시작하고.....ㅋㅋㅋ)




문경 어딘가의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오전에 비와서 부츠에 물들어갔다고 일광욕을.....


분명히 우리는 우중투어를 예상하고 나왔는데....


현실은 더워도 너~~~~~~무 더워요....ㄷㄷㄷ


비오면 앞에 안보일까봐 헬멧도 알파텐 쓰고왔는데....ㅡ.ㅜ



대구 진입전...


갑자기 영민이가 휴식을 하자합니다....



그러곤 추억에 잠기는....



영민이 쇄골에 핀박힌곳이 이곳이라더군요....ㅠ.ㅠ




그리고 그옆에는 캔암 대리점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트라이크보단 제트스키나 UTV쪽을 취급하는듯 보였습니다만....



이제 대구를 뚫고나가봅니다~~~



대구시내를 정통으로 뚫고 둘다 녹초모드로....ㄷㄷㄷ


바다보면안된다는 일념으로 대구를 통과했다는데....


그냥 돌아서 갔어야 했어요....


덥고 차많고....ㄷㄷㄷ

(이때까진 부산상황을 몰랐었.....)


아직까진 하늘은 저희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비한방울 안맞았거든요....



드됴 오늘의 숙소 도착~~~~


영민이의 버켓리스트(?)를 위해서 큰돈 썼다네요...


무려 해변이 보이는 호텔방....ㄷㄷㄷ



주차가 협소해보여 그나마 넓어보이는 엘리베이터 앞을 점거해버렸습니다!



부산 들어오면서 계속 비맞으며 왔는데...


해운데는 비가와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차도 바글바글....ㄷㄷㄷ



호텔 체크인하고 올라갑니다~~~



오늘 우리가 묵을 호텔방~


트윈베드로 잡았는데.... 하나는 더블사이즈침대고 하나는 1인침대네요....???


3인가족용인가???


일단 먼거리온 목적중 하나(?)인 제첩국을 먹으러 구포로......


알고보니 저희가 지나쳐온 곳이더군요.


밥먹으러 부산을 또다시 크로스했.....ㄷㄷㄷ




밥먹고 오는길에 민근형이 잠시 들르셔서 얼굴보고 호텔방으로 올라왔습니다~

(왜 민근형 사진이.....없지?????)



그냥자기 뭐해서 맥주 한캔씩만.....




둘다 배불러서 노곤노곤해졌네요~~~~



드디어 다음날.....



분명히..... 장마라 했는데....



그나마 동쪽엔 물안개라도 끼어있네요....



이렇게 보면 멋있.....



갈길이 머니 아침부터 후딱 해치웁니다~~~

(호텔에서 조식이라니.....)



사람도 먹고 바이크도 먹고~



휘리릭 날라서 강구항으로 왔습니다~



더위에 지친 영민이....와 밑반찬~



홍게 2마리를 잡아묵습니다~


큰거 2마리면 둘이 먹을거라 했는데.....


많아요~ㄷㄷㄷ



글타고 밥안먹으면 먹은거 같지않으니 밥도 냠냠~~~



영덕 넘어가기전에 신재생에너지 박물관에도~~~



여기 경치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뱅기들 배경으로 셀카도 찰칵~~~



이후 삼척까지 논스톱으로 달립니다~~~



삼척 지나니 차들이 점점 많아지는게......ㅍ.ㅍ


이때부터 영민이가 저를 버리기 시작을.......ㅠ0ㅠ

(뻥뚫릴땐 안달리더니.... 납흔넘....ㅠ0ㅠ)



결국은 속초를 포기하고 양양에서 한계령을 넘었습니다.



쉴드도 교체하고 기름도 넣을겸 들어왔는데......



쉴드기어가 빠져버리네요....ㅡ.ㅡ;;;;;


다행히 스프링이 튀지않아서 간신히 수리후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ㄷㄷㄷ


이게 빠지는 구조가 아닌데.....ㅡ.ㅡ;;;;



이후부터는 차가 더 많아질게 불보듯 뻔하기에 야얘 따로 움직이기로 하고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문제는 신호걸려서 서려고하면 영민이가 똥침놓고있다는게.....


영미니 무서븐넘.....



희안하게 규빈이 볼때까지 비도안오고 잘도착했네요...


분명히 비 맞을거 각오하고 출발한건데 무슨복(?)인지 비를 거의 안맞게 되어버린....


밥먹고 나오니 그제서야 비가 내리고 있었....



분명히 rever를 가동하며 다녔는데......


최근업데이트에서 에러가 생긴건지 업로드가 안됐어요....ㅠ0ㅠ


총 거리 1600키로였는데....ㅠ.ㅠ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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