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바이크에서 누군가가 전라도로 가게되면 항상 뒷바라지를 해주던 예서아빠 승철이


그 승철이가 드디어 북쪽으로 올라온다는 소식에 바보바이크 모두가 바빠졌습니다~


어찌하면 승철이는 기쁘게 해줄수 있을까~~~



일단 영민이랑 저랑 승철이맞이하러 양만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출발합니다~

(먼저 갈까하다가 혹시나~ 하고들러보니 일이 안끝나있었.....ㅡ.ㅡ)



결국 약속시간 30분 넘겨 양만장에 도착!


민근형이 혼자서 쓸쓸하게 기다리고 계시네요...ㅠ.ㅠ



기다리고 고대하던 승철이는 보지못하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는 민근형......


내일 봐요~



그후로 30분뒤 승철이가 도착을 했습니다~


RSV4랑 돌소랑 고민하다 돌소를 타고온 승철이~



역시나 수도권은 복잡합니다.... 용인부터 길이 햇갈렸다고....^.^;;;;

(저도 몇번 해맸던곳에서만 해맸었....ㅋㅋㅋ)



이제 펜션으로 출바알~~~~


그동안 둘다 어찌나 라이딩에 목이말랐는지 저 버리고 마구나가버려요....ㅠ0ㅠ



어찌왔는지 기억은 안나고... 어쨌든 펜션에 도착했습니다~헥헥헥



사장님이 특별히(?) 수영장 옆자리를 비워주셨습니다~


차가 못들어오는 자리더군요~

(머... 어거지로 밀고들어오면야 들어오겠다만....)


일단 방에다 짐들만 후다닥 던져놓고 밥먹으로 시내로 ㄱㄱㅅ~~~



오늘의 저녁식사~




소고기 되시겠습니다~


영민이녀석 자기가 모든걸 책임지겠다고 지갑꺼내면 죽인다고합니다.....


무섭습니다....ㅎㅎㅎ




그냥자기 아쉬워서 맥주한잔씩~


이런예기 저런예기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네요~



혹시나~~~~ 혹~~~~~시나 내일 바이크못타면 안되니 견디셔 하나씩먹고~

(그러나 다들 코고느라 잠을 설쳤.....ㅋㅋㅋㅋ)



역시나 산속펜션이라 이슬이~~~~


일어나자마자 물기 제거하고 짐싣고 아침먹으러 갑니다~



그러고보니 아침먹는걸 안찍었네요...


메뉴는 도가니탕이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전 후추를 너무마니넣어서 재채기가 마니나왔지만...ㅜ.ㅜ

(들깨같은건줄알았....ㅠ0ㅠ)



밥먹는사이에 도착하신 조구형과 경수형님~


그것도 모르고 저희는 식당주차장에서 수다삼매경에~~~~ㅋㅋㅋ




인근 이디야에 계신다하여 잽싸게 날라옵니다~


경수형님이 커피사주신다는거 영민이의 지시(?)로 완력으로 저지후 영민이가 커피를 계산!




커피마시며 오늘의 꼴지 민근형을 기다립니다~


어제는 1등으로오시고 오늘은 꼴지로~


이렇게 모든맴버가 모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강원도의 고갯길!


목표는 승철이의 강원도 고개정복입니다!!!



일단 주유후 신내식당앞에서 잠시 준비운동을....


이때부터 전 수시로 낙오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로드 조구형과 그뒤 승철이는 출발이후로 신호대기말곤 보이지않았고...


그들을 추격하는 민근형과 영민이또한.... 간혹 영미니의 가방만 보이곤....ㅠ0ㅠ


그러다 갑자기 고개를 거꾸로 내려오는 승철이.... 모지????


고갯길이 너무재미있다고 다시올라가려고 내려왔답니다....ㅋㅋㅋ


물론 재출발후 저는 또다시 낙오...ㅋㅋㅋ



그러다 배후령고개에서 발이 묶이게 됩니다...OTL


노면이 안좋아서인지 승철이발이 노면에 채이면서 다치는 불상사가.....OTL

(오늘 강원도 코너길 전부 쑤시고 다녀야 되는데....ㅠ0ㅠ)



잠시 회의후 몸이우선이다 판단 기념사진후 춘천시내병원으로 이동합니다.




병원에서 검사는 인대늘어났다고 하여 천만다행이었습죠....

(차후에 일이 커지긴 했지만...)


이미 일정대로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기도 하고....


 오늘 광주로 복귀해야하기에 이대로 철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ㅠ0ㅠ

(이렇게 강원도 고개정복은 내년으로....)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찾아온 식당..... 하필 휴일이네요..... 이때부터 식당찾아 뺑뺑이가....


그러다 우연히 연락받고 합류하신분이 있었으니....



진만형이 갑자기 나타나셨습니다~


그것도 베스파250타고!!!!!

(아니.... 왜 육백이가 아니고 베스파지???)



심지어는 중간에 조인하기로하고 이동중에 서로 못알아보고 그대로 지나치기까지....ㅋㅋㅋ

(그와중에도 서로 손은 착실하게 흔들었...ㅋㅋㅋ)


여튼 진만형이 합류한가운데 메뉴가 결정! 식당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메뉴는 숯불닭갈비~


흔한 철판보다는 확실히 좋더라구요~


닭갈비만으로 배부르게 먹기까지 해서.... 집에갈수있을까??? 싶었어요....ㅎㅎㅎ



식사중 도촬~~~


어쩌다보니 테이블이 82년생과 그외분들로 나뉘어졌....ㅋㅋㅋ




이제는 진짜 승철이를 보내줘야할때....


복귀를 함꼐하기로하신 인기형님을 찾아 진천으로 출발합니다~




달리고 달리가 여주부근에서 잠시 휴식....


워낙에 빨리가셔서 정신이 하나도없어요....헥헥헥


이번에 놓치면 아예 못쫒아갈꺼같아서 죽을동살동 따라갔네요...ㄷㄷㄷ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진천 화폐박물관~


근데 박물관이라기보단 휴게소에 가깝네요~ㅎㅎㅎ



승철이 왔다고 시로님도 오셨습니다~


말씀만 마니듣고는 실제로뵙는건 처음이었네요...


엄청난 고수시라고~~~~



이제 진짜로 승철이를 보내줘야할때....ㅠ0ㅠ



인기형님께 승철이를 넘겨주고...



저희는 가는모습을 끝으로 서울로 복귀하였습니다...



역시나 복귀길은 험난하네요....


차가 어찌나 많은지...ㄷㄷㄷ


가다가다 결국 민근형 따라가기를 포기... 영민이랑 저는 속도줄이고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마지막해산장소인 양지ic에서 마지막 휴식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오니 이젠 아는길이라 마음은 놓이네요....ㅎㅎㅎ

(아는만큼 차가많다는것도 아는지라...ㅡ.ㅡ;;;)



그냥들어가면 아쉽다고... 오늘도 복만루를 들릅니다....ㅋㅋㅋ



열씸히 일하시는 준철형


승철이 못본아쉬움이.....ㅠ0ㅠ


Relive '승철이 상경맞이투어'


분명 박투어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달린 박투어였네요...


그리고 브이스트롬은 기름을 버리면서 달린다는 사실(?)을 알게된 투어였습니다~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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