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휴일이란 참으로 좋은거군요....
시골집가서 차례를 지내고 집으로 돌아와도 하루가 남아주니까요~~~
마침 바보바이크에서 투어까지 잡혀서 추석다음날 출근해서 마무리못한일 끝내고 마지막날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영민이랑 만나기위해 양만장에서 대기....를 하는데 이눔시키 이제인났습니다...ㅡ.ㅜ
영민이 깨우며 아침대신 편의점 햄버거~
원래 약속장소였던 용문휴게소~
다리끝부분에 휴게소가 있어서 진입하기 참 난해하더라구요....ㄷㄷㄷ
나보고 왜케 빨리왔냐고하는 뚱이형 도착하자마자 주유부터~
알고보니 도착샷 찍어줄려고 디카까지 들고왔더군요~
(그렇찮아도 짐실을곳도 없는바이크를....)
3등은 구야형~
역시 지에스가 무지잘어울립니다~
120개월 노예생활을 시작한 영민이~
늦잠잔거치곤 무지빨리왔습니다 ㅋㅋㅋㅋ
희안하게 제가 따라나서면 무슨일이 있어서 투어가 취소되던 졸리누님...
어찌보면 이번이 같이달린 첫투어네요 ㅎㅎㅎ
준철형부부와 일산팀(상호형 진만이형)이 동시에 도착을 하십니다~
이로서 오늘 투어팀 전원도착!!!
구형이 사주신 핫바 하나씩 먹고 바로 출발합니다~
안흥의 찐빵집 앞에서 추가인원 합류하고~
(그러고보니 제대로 인사도 못했...던건가? 아님 내 기억력이 안좋은건가???? 성함이 기억이....ㅠ.ㅠ)
처음 와본 정선의 한반도모양섬(이라고 해야하나? 글구보니 저거도 반도네요...) 이보이는곳에 도착했습니다.
전 여기 처음와봐요....
글구보니 태기산 넘어본것도 손에 꼽을정도니....
(양방향이 아닌 단방향으로도....)
집라인도 있는데.... 보기만해도 무서워요....ㄷㄷㄷ
전 발 닿는거 아니면 타기싫어요....ㄷㄷㄷ
(군복무때 헬기로 전술비행 할때도 안무서웠는데 그거보다 쉬운 청룡열차나 바이킹은 왜 무서운건지....ㅡ.ㅡ)
식사는 집라인 밑에 있던 식당으로 왔습니다.
돌솥밥과 산채비빔밥중에 전 산채비빔밥으로...
누룽지 삶아먹는게 전 안맞더라구요...
(물론 있음 먹습니다... 와구와구 먹습니다 ㅋㅋㅋㅋ)
열씸히 코너타고 배후령 정상에서 휴식을....
여기가 포토존이더군요~
저멀리 바다도 보이고~
만두형을 시작으로 잠시 꽃놀이도~ ㅎㅎㅎ
글구보니 바이크들 밥도 먹이고...
복귀는 대관령을 통과합니다~
글구보니 대관령도 손에꼽을정도로 와봤네요...
특히나 강릉쪽에서 올라온건 처음이었....
둔내의 어느 편의점에서 해산전 휴식을....
이제 귀성차량들의 정체구간이 가까워져 마지막(?)이 될듯한 휴식을 합니다...
그와중에 급 등장한 규빈이...
이런 홍길동 같은 녀석 ㄷㄷㄷ
여기서부턴 해산수준의 복귀를 하게되어 완전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ㄷㄷㄷ
근데 희안한건 분명히 모두들 내 앞으로 보냈는데....
갑자기 모두들 저를 추월하고 가더라구요....ㅋㅋㅋㅋ
이 무슨 희귀한 사태인지....
그런데 왠지 백복령 휴게소에 전부 모여있....ㅋㅋㅋ
물론 제가 꼴지로 도착을 합니다....OTL
(트래픽이 젤루 무서워요...ㅠ0ㅠ)
이곳에서 진짜 마지막 해산을 하고 각자 복귀를 하게됩니다~
복귀후 주차완료...
커버가 없어서 임시로 비닐커버를...
그나마도 묶는끈은 어디론가 사라졌더군요....아놔...ㅠ0ㅠ
코너를 어찌나 빡새게 탔던지 써본적 없는구간까지 타이어를 썼습니다...ㅋㅋㅋ
코너의 반복이 워낙에 많아 행오프고 뭐고 전부 린위드로 돌았더니 저렇게 먹네요...ㄷㄷㄷ
살살 타야되는데....아직 적응도 덜됐는데....ㄷㄷㄷ
Relive '추석연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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