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저녁...

페브릭작업시 작업공간을 내어주셨던 복딩이아빠님(페브릭1호)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페브릭3총사.. 다시뭉쳤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미스진버거도 열렸네요...ㅎㅎㅎ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좌측이 복덩이아빠님, 우측이 치타님, 카메라 쳐다보고있는게 저입니다...
(역시나 핸펀 셀카카메라의 화질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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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추천하셨던 미스진버거...

가장비쌌던(그래도 5000원입니다...)스페셜B버거입니다...

생각했던거랑은 많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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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물고 햄버거 구조한번 보여드리기위해...

맛있다기보다는.... 먹기편하다는 느낌이 많았네요...

그러나 저에게는 미스리버거가 더 맞는듯합니다...

먹기힘들더라도 그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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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진버거 먹고 바로 미스리버거로 향했습니다....

스테이크 불고기랑 칠리버거입니다...

오늘은 저번보다 칠리소스도 많이넣어주셨더군요...

매워서 입주변이 얼얼~~~~한게...^.^;;;

역시나 두군데 전부 다 먹었는데 배터질뻔 했습니다...^.^;;;
(물론 음료수도 2개...ㄷㄷㄷ)

오는내내 졸려서 몇번씩이나 멍~ 해지는 사태가...

결국 귀가길은 3대 모두 자유주행으로 마구마구 쏘고왔습니다...ㅎㅎㅎ
(머...그래봐야 110키로를 못넘깁니다...^.^;;;)

이제 2곳남았습니다... 영빈루와 봉쥬르.....ㅡ.ㅡV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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