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파쏘를 뒤지다가 발견한 예전 더의 더블이 사진....
이거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ㅎ
그당시에도 흔치않던 미놀타 더블엑스...
엄청난 퍼티신공으로 그나마 버티고있던 순정카울들...
물론 슬립한방으로 저 카울들은 전부 가루가 되고 그이후로 사제카울 매니아가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은 저 화려했던 시절이 생각나곤 합니다...ㅎㅎㅎ
아마 동배형님이 타이어갈러 갔다가 찍은사진으로 알고있는데... 지금모습은 참 마니 바꼈지요...ㅎㅎㅎ
지금의 모습입니다...
저녀석 데려온게 11년도 초였으니 3년동안 참으로 많이 바뀌었지요...
(엔진도 바꼈으니....ㅋㅋㅋ)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건지.....ㅋㅋㅋㅋ
(이미 내용은 여기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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