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조 라이트까지 장착했습니다...

 

탑캐드제 메탈 서치라이트...

 

 생각보다 길이가 적당하고 메탈파트에 각도조절이 가능해 적당하더군요...

 

다만 LED킷에 사용할 생각으로 만든제품인지라 저항을 따로 달아줘야 하는 물건입니다....ㅡ.ㅡ;;;

 

그거땜시 결국 배선을 잘라서 다시 해줬네요...

 

고정은 볼트로 앞부분에 해주고 잭을 달아서 탈착가능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이것으로 서치는 이벤트때만....ㅎㅎㅎㅎ)

 

 

정면의 모습입니다....

 

저항을 잘못골라 밝기가 다소 약하게 나왔네요....^.^;;;;

 

아무래도 나중에 저항을 바꿔줘야 할듯합니다...ㅡ.ㅡ;;;

 

앞부분 측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제대로 코박지 않는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대신 라이트 바로뒤에 폼 범퍼가 딱맞게 있기에 안으로 말릴 걱정은 없습니다...

 

물론 진동도 잡을 수 있구요...

 

방의 불을 끈 모습입니다...

 

라이트보다 어둡게 되었습니다...

 

저항수치만 제대로 계산했다면 더 밝았을듯한데...

 

참 아쉽더군요....ㅡ.ㅡ;;;;;;

 

또 배선하자니 귀찮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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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에쓰던 바디의 LED를 수리해서 장착하기로 했습니다...ㄷㄷㄷ

 

일단 아작난 우측라이트를 순접으로 조립후....

 

가운데 구멍은 부품이 용인 랠리서킷 어딘가에 있기에 결국 글루건으로 메꾸기로 했네요....ㅠ.ㅠ

 

주행이 거칠어서인지 수축포만으로는 LED가 빠져나와 글루건으로 다 덮어버렸네요...^.^;;;

 

무게? 저는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ㅡ.ㅡb

 

모든 수리를 마친후의 라이트 버킷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깨끗하죠???

(제발 깨끗하다고 해주세요...ㅠ.ㅠ)

 

 이건 서치라이트...인데 이걸 달아야할지 말아야할지 엄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걸 단다면 엄청 밝아지지만 새바디의 본넷을 왕창 잘라내야 하기에....ㅠ.ㅠ

(위로 튀어나오게 달아도 잘라야 자세가 나오거든요...ㅠ.ㅠ)

 

작업이 많아 다 끝내고서야 사진을 찍었네요...^.^;;;

 

미등은 전에 신희형이 만들어준 네온LED등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투명 프라봉으로 만든건데... 참 좋더라구요...ㅎㅎㅎ

 

완성샷!

 

 장착후 전원켠 모습입니다....

 

아쉬운건 우측 윙커LED가 다이했다는 점이네요...ㅠ.ㅠ

(핫멜트로 다 덮어버려 살리지도 못하는데...ㅠ.ㅠ)

 

궁딩이 모습...

 

저 좁은곳에도 리얼하게 표현할수 있어 좋더라구요....ㅎㅎㅎ

 

그쵸???

(미등이 얇은 신형 포커스바디에도 적용 가능할듯... )

 

오늘의 영광의 상처.....

 

바디가 프로라인에서 HPI제로 바뀌면서 변한라인에 맞게 수정하다가....

 

라이트버킷이 아닌 제손을 깎아버렸네요....ㄷㄷㄷ

 

이후작업내내 제 혈흔이 바디곳곳에 퍼지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나마 휴지신공으로 지형하였지만..... ^.^;;;

(아....내일일은 어케하나... 전부 손쓰는 일인데....ㄷㄷㄷ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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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별걸 다 만드네요....

 

성능만 따지면 정말 손색없는 RS4인데.....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단점은 부품이 안나온다는겁니다...

 

특히 이너바디....OTL

 

온갖 옥션, 이베이, 야후를 뒤졌지만 결국 못구하고....

 

또다시 파일과 칼, 가위를 들었습니다...ㅜ.ㅜ

 

 이번에 새로만든 랠리 이너바디 Ver.2입니다...

(애칭으로는 배트카 프로토타입 되겠습니다...ㅎㅎㅎ)

 

지난번 연습주행으로인해 Ver.1바디는 2가지 문제점으로인해 폐기되었고 오리지널바디를 찾다 결국은 다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장큰 문제점은 1, 리어타이어와의 간섭문제와 2. 스퍼기어로 인한 바디의 갈림현상 3. 값싼재질로인한 이너바디의 강성문제었는데요...

 

일단 리어타이어와의 간섭문제는 Ver.2에서는 리어의 폭을 섀시와 근접할 정도로 줄이면서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강성문제는 기존의 900원짜리 A4파일에서 이마트표 3천원짜리 A3 파일로 교체하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건 만들면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재질입니다.... 너무 딱딱해서리...^ㅡ.ㅡ^)

 

문제는 바디의 갈림인데....

 

 

이렇게 모터케이스를 잘라 붙임으로 해결을 하였습니다...

(이거 덮을만한 케이스.... 못찾겠더군요....ㅡ.ㅡ;;;;)

 

이걸위해서 그동안 봉인하고있던 에반19턴 모터를 뜯었습니다...

(머...쓸일도 없지만 어차피 썪는거 케이스라도 써야죠...ㅡ.ㅜ)

 

또한 잦은 커버의 탈착으로인해 위치가 변경될 가능성과 먼지를 막기위한 스펀지 보호목적으로 어퍼커버를 2개로 분리하여 만들었습니다...

 

전체 결합모습....

 

솔직히 앞에 스폰지는 안대어도 될듯하지만 그래도 모르는일이기에 일단은 달아주었습니다...

(지금도 떼버릴까... 고민중입니다...ㅡ.ㅡ)

 

이번에는 Ver.1의 희생으로 좀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언더바디를 만드는데 너무 힘을 많이 쏟는바람에 이너바디는 정말 날림으로 만들게 되었네요....

 

퀄리티는 Ver.1이 더 좋았는데.....

 

부디 이제는 바디 갈리지않고 오래오래 쓰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 다시는 못할꺼 같아서리...ㅠ.ㅠ)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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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고있는데 울리는 핸드폰!!!

 

어! 재식이형이다... 왜그러지?

 

재식이형 왈! 쫄병으로 나와...ㅋㅋㅋ

 

나가보니 이녀석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ㅇ^

 

드뎌 나왔습니다... 포드 포커스 미쉐린 파일럿 버전!!!!

 

아는분들은 아시듯이 저.... 에스코트의 광팬... 그것도 미쉐린 파일럿컬러의 광신도입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만들었습니다....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뒤태....

 

차량또한 RS4 랠리다 보니 바디포스트구멍도 그냥 뚫으면 끝납니다....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안습은....

 

메인스폰서가 메쉐린인데 사용하는 타이어는 피랠리라는 사실이죠....^.^;;;

(미쉐린이 새겨진 랠리타이어 어디서 안나오나???)

 

에스코트 바디와 함께...

 

약간 형광필이 나지만 바디만 따로보면 꽤 이쁩니다....

 

이제 LED버킷이 도착하면 바로 LED작업 들어갑니다...

 

이전에 프로라인 포커스바디의 데이터가 있기에 그대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거 아까워서 안개등은 못달꺼 같은데.... 어쩌죠???)

 

아!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저 바디를 주신 이백히 사장님께 깊이....깊이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ta02 수리 완료하는대로 장착하고 한번 가져가겠습니다...^.^)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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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구티맥 렌트해보고 저랑 너무 안맞는다고 말했었는데요....

뉴티맥을 타보니... 정말 괴물이네요...ㄷㄷㄷ

대구(정확히는 경산)에서 RC협회대회가 있어서 진행하러 갔다왔는데요...

제껄로는 일요일에 복귀못할듯해 렌트해서 갔다왔습니다...
(페이저 빌리고 싶었으나 금요일까지 못구해 또다시 티맥을 렌트했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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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렌트한 뉴티맥입니다...

짐이 많아 제꺼 사이드백을 달고 출발했습니다...ㅎㅎㅎ
(사이드백 장착을 허락해주신 탑모터스 관계자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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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때는 밤8시에 출발했더니 벌레가 별로 안붙더군요...

게다가 비가 그친뒤에 출발해 제천(길잃어 제천찍고 내려갔습니다...OTL)부터는 길이 말라 죽어라 쐈습니다....^.^;;

파워밴드도 고르고 무엇보다도 펀치가 좋더군요....

전에타본 구티맥의 쉬었다가 튀어나가는 느낌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문경부터는 길도좋아 최고속도 간간히 쏘면서 120~140사이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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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위치한 T.O.P.서킷입니다...

오늘 대회가 열린 경기장입니다...
(보통 수도권에서 열리는데 이번에 서킷사장님의 열의가 대단하셨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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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날 준비하면서 잠쉬 쉬고있는 관계자들과 선수들...

이번경기가 전동 오프로드다보니 분위기가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네요...
(전동온로드라면 절대로 이런분위기 안나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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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차량정비하는 피트...

다들 부지런히 차정비하고있습니다...

차가 암만잘가도 정비 소홀하면 기록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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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사장님의 모습...

실시간으로 경기결과를 포털사이트에 올려주시는 저력을 보여주셨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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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차량들...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신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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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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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진행중에 아는동생녀석이 제폰으로 사진을...

제가 나온 유일한 사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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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차를 맡으신 머치모어 임우형 차장님...

오늘하루 매우 바쁘게 보내셨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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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진행에 사용하는 넷북입니다...

모니터가 작아서 적응하기 좀 시간이 걸리네요...
(노트북을 잘 사용하지 않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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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기 진행하면서 볼수있는건 이게 전부입니다...ㅠ.ㅠ

원래는 주행하는거보고 계~~~~~속 떠들어야 되는데 그걸 못하니.... 답답하더라구요...ㅠ.ㅠ

경기는 5시반에 끝나고 6시에 출발하여 열씸히 달렸네요...

반납시간은 7시반이기에 이미 할증을 감안하고 문닫기전에 도착하자는 맘으로 열씸히... 아주 열씸히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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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결과! 문닫기직전에 도착하였네요...10시정각!!!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수백마리는 죽인거 같습니다....

그중 큰거 한마리는 오른팔에 맞았는데 꽤 아프더군요....
(근데 잔해는 비에 다 씻겨 내려가버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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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주행한 총거리....

바닥날때마다 가득넣으니... 200키로 좀더타더군요...^.^;;;

뉴티맥스... 왜들 타는지 알겠더군요...

요시무라 카본풀시스템인듯 하던데...

소리가 큰거빼면 너무 좋았습니다...

배기량이 크다보니 무겁긴 하더군요...

도착한후에 제 메가젯을 타니 어찌나 휙! 휙! 눕던지... 갈아타고나서 사고날뻔 했네요...
(3일간 티맥스에 너무 적응됐어요....^.^;;;)

아직 티맥스의 스로틀에 적응되어서 메가젯을 험하게 몰고있는데...

며칠간 고생좀 할듯하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지름신은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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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갑자기 RC대회진행해달라는 요청이오는바람에 갔다왔습니다...
(오늘 헬멧 사진찍으려고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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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전경....

포천 고모리에 위치한 모형자동차 경기장입니다.

엔진온로드차량을 위주로 주행하는 경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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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일찍가는바람에 사람들이 없더군요...ㅠ.ㅠ

점검하면서 엔진세팅하는사람이 있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전에 제가찍은 2.1cc있죠? 그게 저엔진이랑 같은크기의 피스톤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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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사진을 찍기위해 차량나열해놓고 대회순서 듣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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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하기전에 증거사진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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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도 나가야되고.. 사진도 찍어야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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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했습니다...

주행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사진을 찍는지도 모르더군요...^.^;;
(주행할때는 저래야되는데... 전 저게 안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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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8스케일 엔진 온로드차량...
(통상 1/8퓨어레이싱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2가지 클래스의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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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선 이렇게 열씨미 조종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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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선 빨리 내보내려고 저렇게 힘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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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꼴로 방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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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승경기 시작되었습니다...
(결승시작하니 사진찍을틈도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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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대회인지라 본사에 보내기위해서 결승경기 선수들 사진찍는중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햇빛이 눈부시게 맑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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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이 이렇게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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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에 꽃가루와 먼지를 사방으로 뿌려 주행을 힘들게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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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5분을 남겨놓고 이렇게 비가 오더군요....ㅡ.ㅜ

참고로 제 스쿠터는 완전 무방비상태에서 제대로 저비를 다 맞았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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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한후의 몰골입니다...

시트지 작업한지 얼마나 댔다고 이런일이...
(가방에 방수시트조차 씌우지 못했습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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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가장 심각합니다....ㅜ.ㅜ

잘 안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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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이시죠???

가방이고.... 물받이고... 흙이랑 뒤엉켜서 엉망이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가방에 젖을만한물건이 없었다는거와 어느정도 방수가 되어서 물이 고이지 않았다는거...

그리고 시트지가 물을머금지 않고 다 흘러내렸다는점이 다행이네요...

시트지... 80%의 성공인듯합니다...ㅎㅎㅎ
(윙을 넘 지저분하게 한지라 그게 안타깝네요...ㅠ.ㅠ)

오늘의 비로써 스팀세차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ㅎㅎㅎ
(담엔 스팀세차를 도전을???)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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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대회도 있고해서...

용인에 위치한 랠리서킷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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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한컷...

오른쪽 귀퉁이에 스크린 깨진게 살짝 보이네요....
(볼때마다 가슴아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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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배터리 충전하기위해서 제 피트먼저 펼쳤습니다...

연습을 못다니니 틈나면 바로 연습해야되거든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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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 단체사진을 찍기위한 집합중....

WRC에서 많이 보던거도 서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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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속되어있는 '팀 어디가?' 입니다.

오늘은 저만 참가했습니다...
(울팀 다들 어디간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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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찍을까 차량 배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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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배치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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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과 선수소개를 위해 스탠드에 차량을 올리는중입니다...
(맨첨에 올리신분만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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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찍은 단체사진....

결국 항상하던모습이...^.^;;;
(이거찍고 저도 잽싸게 행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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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더니 왠지 뻘쭘해서 경기장 전경을 못찍었네요...

경기장 주인이 전 스노보드 선수인데...

어쩌다 RC에 빠지면서 앞마당에 만든 서킷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잘 만든서킷이에요...
(서킷에 투자도 상당히 되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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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이 황토와 잔디가 섞인노면이어서 단단하면서도 그립이 상당히 좋습니다...만

타이어는 개조타이어를 못쓰다보니... 그립뽑기가 넘 어렵네요..
(돈이 많지않다보니 타이어도 단벌신사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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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연습주행시간...

이다음이 제차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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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는 이렇게 현장에서 타이어 뜯어서 접착하시는분들도...
(저도 저타야 사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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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섀시(1/12)클래스 경기사진입니다...

2륜구동이어서 매우 아기자기하게 달립니다...
(차만 아기자기지 다들 달리는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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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차들의 주인들....

다들 ㄷㄷㄷ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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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한계....

해가 쨍쨍하지않음 제카메라는 이렇게 찍어버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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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우연히 건진 한장....

이떄부터 목표가 바뀌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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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찍은차량을 길게 찍기!!!

하필 스텐드도 안가져가서리...

1초동안 꼼짝마!!!!

쉽지않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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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신분...

마지막까지 마이크를 놓지않으셨습니다...
(지난대회때는 제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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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사진들....

메인경기인 1/10랠리와 이벤트는 제가 뛰느라 못찍었네요...^.^;;;;
(이벤트는 나이트레이스라 4초로 설정해서 고정하고찍으면 이뻤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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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의 하일라이트!!!

바로 경기후 뒤풀이입니다...

시작은 목살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은 바베큐 폭립이 나오는 엄청난 뒤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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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뒤풀이에는 술도 함께!!!

서킷주인 내외분께서 매번 이렇게 준비해주시는데...

매번 맛있게 먹고왔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얼마 못먹었네요...ㅠ.ㅠ

경기가 10시에 끝난지라 몇점먹으니 벌써 10시 40분...ㅠ.ㅠ

150cc의 한계와 부모님의 밤샘크리(?)에 대비해서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향했습니다...ㅠ.ㅠ

근 2달만에 잡은 조종기인데...

역시나 연습부족으로 개판 5분전의 주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11등이라는 기록과 3번참가만에 완주라는 성과를 거두었네요...

이제는 꾸준하게 빨리 달리는것이 목표입니다...만

역시나 연습은 한번도 못갈꺼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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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김차헌님(?)이 자신이 1년간 사용한 물품을 모았던거 보고 따라해봤네요...

 

연초 JRX-S와 XXX-CR을 굴리면서 모은 팀로시를 시작으로 중순부터 갈아탄 LCG의텍이 주류를 이루네용...^.^;;;

 

이외에도 바디랑 스윕타야등 몇개 더있는데 완전하게 다 모으지는 못했다는...(그래도 8~90%는 모은거 같네요...)

 

이거 다하면 얼마나 되려나...ㅡ.ㅡ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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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업용 서플라이에 충전기를 넣었습니다.

 

서플은 29A라 별도출력도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주인이 만들어준 전압테스터기...

 

서플라이에 부담이 많이걸리면 전압떨어지는게 눈에보이더군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충전기의 모습입니다.

 

충전기는 로비트로닉스 EXPERT로 기판하나의 구조로 되어있어서 쉽게 넣을수 있었네요...

 

서플전압을 14V로 올려서 어느정도는 송신기배터리도 충전이 가능합니다.....만 완충은 좀 딸리네요...ㅠㅠ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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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트러기KM때문에 자금난이 심각했지만 그래도 빵빵한(?) 행운상을 믿고서 TC챔피언십을 참가했습니다.

 

토요일날 삼성동에서의 F1을 보기위해 창수형을 따라 금요일날 연습을 갔었고 첨으로 개인폰더를 달고한 연습이라 기록체크되는게 잼있어서 10팩정도 굴렸던거 같네요...

(막팩은 뵈는게 없어서 반도못씀...ㅠㅠ)

 

일요일 6시에 양재동에서 모여서 팔탄으로 출발!

 

7시쯤 도착해서 회사 배너치고 피트차리고 충전물리고 나름 바쁘게 대회준비에 임했습니다..

(결국은 첫팩은 3000만 충전하고 대회에 임했습니다...ㅠㅠ)

 

이젠 대회때마다 유일하다 싶은 LCG를 들고 나갔지만 50턴클래스에 LCG가 한대더있단사실이 엄청 기쁘더군요...ㅎㅎㅎ

 

암튼 가까스로 준비해서 아슬아슬하게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더 늦게올라오던 오연이형이 있더군요....ㅎㅎㅎ

 

세팅은 창수형의 BDM세팅을 그대로 적용했는데 다행이 너무도 잘가주더군요...

 

다만 오전에 그립이 없어서인지 리어가 살짝 나르는듯한게 좀 불안하다 싶기도...

 

그렇게 겨우겨우 1차를 뛰고있는데... 마의 직선가오리(?)에 그대로 들이받아버린...ㅠㅠ

 

다행히도 견적이 두려워 암마운트를 수지로 사용해서인지 암마운트랑 스퍼기어만 나갔더군요...

 

대신 암마운트와 휠베이스용 심을 전부분실해버린...ㅠㅠ

 

모터를 잽싸게 깎아내고 바로 정비시작!

 

스퍼도 샤프트다보니 맞는스퍼가 없어서 찾고 찾아 겨우 100T스퍼를 구해서 달고나갔습니다...

(원래는 46/95로 4.85였는데 긴급계산으로 48/100으로 4.89로 변경..)

 

정비하면서 타이어도 새타이어로 교체하고...정말 시간모자르던데요...

 

조종대에 뛰어서 올라갔더니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더군요....^.^;;;

 

주행하면서 내리 심호흡을 해가며 겨우겨우 달려 간신히 19랩 초반으로 조 1등(맞나?)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근데 1차의 크래쉬때 무게추가 떨어져나가면서 중량미달사태가...ㅠㅠ

 

4g이 부족해서 실격당할뻔 했는데 1차랑 2차때 실격차량이 많아서 인정해주기로 했다는 기쁜소식이...

(이소식을 예선이 다 끝나고서 들었다는...)

 

차 세팅은 좋았지만 가면갈수록 라인이 커져버리더군요...

 

한번 부풀어져버리면 타이어에 먼지가 붙어서 코너 2~3개정도는 돌아야 그립이 돌아와버리는...

 

세팅의 변경없이 예선 3차가 시작되었습니다...

 

3차때에는 혼자 흥분해서 라인이 자꾸커져서 기록이 많이 떨어져버리더군요...

 

다행히 우리조사람들 전부 페이스가 떨어져서 등수는 많이 안떨어졌다는...

(차 추월하면서 몇분날려버렸던거 같은데 기억이...^.^;;;)

 

내려와서 차정비하고 예선 4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이 4차예선인데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ㅠㅠ

 

시간이 모자랄듯해서 그대로 예선 시작...

 

첨 2분정도는 선두권에서 잘갔지만...결국은 대박실수가 연이어 터지더군요...

 

조 4등인가 5등으로 바로 추락해버렸다는...ㅠㅠ

 

그리하여 간신히 종합 18등으로 B메인에 올라갔습니다...

 

경기가 끝나니까 잠잠해지는 배속...

(좀더 빨리 진정되었으면 좋았을것을...ㅠㅠ)

 

마샬까지 보고나서 화장실에 핵폭탄을 떨구고 왔습니다...

 

이후로는 B메인경기가 한번뿐이기에 차정비해놓고 같이 참가한 윤승일선수 모터깎아주고 놀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기다리던 B메인 결승!

 

운이 좋았는지 아님 모터가 잘나가주었는지 출발하자마자 7번차량을 추월하고 첫코너에서 4등으로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예선1차때 쓰던배터리 재사용했는데 어찌된게 1차때보다 출력이 더 좋아졌더군요...

(지금생각해도 아리송한....ㅡ.ㅡ?)

 

그렇게 해서 3등차량을 열씸히 따라가고 있었는데 평소에는 3분이상은 가던 집중력이 2분밖에 안가더군요...

 

좌측의 제주도진입하다가 실수하면서 5등으로 추락!

 

또 직선끝에서 뒹굴면서 6등까지 떨어졌네요...

 

안되나 보다하고 포기하면서 가다가 운으로 5등까지 올라갔고 그대로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C메인갔으면 1등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왜인지....ㅡ.ㅡ)

 

대회하면서 찍은 몇장안되는 사진들입니다...

(회사에서 쓰려고 찍은거라 공개할만한건 몇개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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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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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시작전 바디(?)들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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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스폰서 배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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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클래스 결승출발전 모습!(지금생각해도 넘 다닥다닥 붙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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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대앞에서 마샬보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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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뽀샵으로 늘린거 아닙니다.... 저대로 찍힌겁니다...(차 겁나 빨라보인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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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턴 클래스 시상식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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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턴 클래스 시장식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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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거꾸로 잡고 찍은사람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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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클래스 시장식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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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클래스 시상식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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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못딴 병환이를 공격하는 응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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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회에 참가한 요코모 차량들...왼쪽끝의차랑 두번째 차가 LCG입니당....(LCG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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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이형이 차 숨겨놔서 빼놓고 찍은사진...(이번에도 LCG는 한쪽에...)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넘 두서없이 적었나???)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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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교쇼대회때 앞부분이 아작나서 그상태로 KM까지 뛴 저의 LCG....

 

드뎌 메인섀시를 갈아주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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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섀시와 신형섀시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LCG오리지널섀시는 구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드리프트마스터(LCG의 드리프트버전)의 섀시를 구입했습니다.

 

이넘은 배터리슬롯이 필요없게 나왔더군요...

 

게다가 글라스테잎을 감을 슬롯이 없다는게 안습이라는....

(주행중에 배터리 안빠질려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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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쇼대회때 날라간 앞부분입니다...

 

순접으로 떼워가며 사용했는데 이건머 파손보다는 마샬봐주는사람들한테 미안해서 못굴리겠더군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섀시두께의 반이 날라간상태입니다...

(어찌고정되어있는지 신기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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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슬롯과 섀시뒷부분입니다...

 

드리프트마스터는 기존의 포스트와 드리프트패키지 B세트에 들어있는 배터리마운트를 사용하도록 구멍만 뚫려있더군요...

 

대략 안습이라는...

 

제가 얼마나 심하게 굴렸는지와 얼마나 롤이 많았는지를 알수있는 섀시상태입니다....

 

이번섀시는 저렇게는 만들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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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의 앞부분입니다... 역시나 사이드가 심히 마모된게 눈에보인다는....

 

마침 집에 RTX(블랙엔 대커판 드라멜)가 있어서 슬롯을 만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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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을 만들기전에 준비작업...

 

이러면 카본가루가 좀 덜날라갈까 싶어서 크리닝검가지고 만들어줬습니다....만....ㅠ.ㅠ

 

생각보다 많은양을 날려야되다보니 소용없더군요...

 

결국 집에있는 멀티탭을 전부 동원해서 현관밖에서 간신히 가공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카본가루 미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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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이 끝난 섀시모습입니다.

 

드라멜로 나름 슬롯모서리도 다듬었는데 효과가 있을런지...

 

배터리 트레이부분은 모서리를 다듬지 않았습니다...

 

가뜩이나 주행이험한데다 배터리의 피복이 까진넘들이 간간히 있어서 배터리를 가공해서 내리면 합선의 위험이 있을듯하기에...

 

그리고 내리면 바닥에도 끌릴가능성도...

(실은 귀차니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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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교체과정을 마친후의 차량모습입니다...

 

프런트 벌크중 나사하나는 지난번에 나사머리가 뭉개지는바람에 저리되어버렸다는...

(나사뺸다고 머리를 너무날렸더니 이젠 안빠진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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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보면 별차이안나는데 카메라로 찍는다고 카본이 빤짝빤짝하는군요...

 

역시 새카본이 좋은건가...ㅎㅎㅎ

 

그나저나 내일 치과갔다 창균이형이랑 서킷가기로 했는데 어찌될런지.....ㅡ.ㅡ;;;;;

 

창균이형도 오후에는 시간된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갈수.......있겠죠???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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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비가 끝난김에 차굴릴생각으로 알씨매직을 들렀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바디의 튜닝이 시작되어버렸네요...ㅎㅎㅎ

 

그리하여 완성된 포드 포커스 나이트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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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잘나오던 폰카였는데 역시나 밤이 돼고나니 흐리게 나오네요...^.^;;;

 

다음에 좀더 자세히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의 서치때문인지 바디의 앞부분의 강성이 매우 올라갔네요...

 

무게는 상당해 졌지만 바디앞부분의 강성이 올라가서 떨림이 적어졌다는....

 

무엇보다도 가장큰성공은 미등이 아닐까 싶네요...

 

의도했던건 아니지만 빛이 미등부분에서 전혀 번지지않고 가득 퍼져주는게 정말 이쁘네요...

 

집에오는동안에는 서치라이트가  앞길을 훤하게 비춰주더라는...ㅎㅎㅎ

 

너무 이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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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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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저도 브러시리스 시스템을 손어 넣었습니다...

 

이번 KM때 돈아낄려고 DC로 가려고 했었는데 이래저래 들어가는게 장난아니라는....

 

그래서 언젠간 살거 미리사자는생각에 걍 질러버렸습니다...

(돈좀모였다 싶었는데 바로 나가버리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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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박스까지 들어있는세트입니다...

 

지금 대략적으로 세팅은 마쳤는데 브러시리스 세팅.... 정말어렵네요...다행히 트랙션컨트롤이랑 브레이크량만 맞춰주면 될듯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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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모터는 벡터 8.5입니다...

 

시중에 브러시리스모터가 씨가 말랐더군요....ㅡ.ㅡ;;;;;

 

7.5정도로 구해볼려고 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8.5로 결정했습니다...

(DC 13턴정도 출력나올꺼라고 했는데... 일단 써봐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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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완료한 사진입니다.

 

지난번주행에서 리어쇽타워가 부러져서 가지고있던 그라파이트(어퍼암구멍2개 막힌...)쇽타워로 교체하면서 어퍼암세팅도 좀 바꿔줬습니다...

 

어퍼암길이를 조금 늘려서 캠버변화를 줄여주었는데.... 솔직히 못느껴서 걍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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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B시리즈의 최대장점! 센서리스모터도 센서없이 돌릴수 있다는점일꺼 같네요...

(사진은 어퍼암위치 바꾸기전.... 저 엄청난 캠버...ㅡ.ㅡ;;;)

 

센서타입으로 하려고 구해봤는데 센서선이 재고가 없더군요...

(기본은 4륜버기에나 맞을사이즈고....)

 

그래서 걍 센서리스로 맞추고 진각을 20+에서 20으로 낮춰주었습니다...

(이게 좀더 느려지는거라고는 하는데 내일 굴려보고 다시 올려야겠네요...)

 

이제 개인폰더만 달면 KM준비는 전부 끝나네요......

 

아~~~~브러시리스...넘 좋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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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EPSIDE서킷에서의 참상으로인해서 장장 10개월가까이 봉인되었던 TA02...

 

그동안 짬짬이 청소해서 차체는 청소가 끝났었는데 바디가 없어서 못굴리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어제 포커스바디 하나를 구하게 되어서 새로운바디를 만들어줬네요...ㅎㅎㅎ

 

방이어두운데다 수전증이 겹쳐 사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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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이 얹은 프로토폼 포커스바디입니다...

 

운이좋았는지 포커스 오리지널데칼도 같이 구하게 되어서 가능한한 기본과 비슷하게 도색했습니다....

 

근데 귀차니즘때문에 마지막에 너무 급하게 칠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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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저번에 에스쿠도바디와 궁합을 맞췄던 6MM옵셋의 보우타이 타이어입니다...

 

바디가 190mm용인지라 폭이 안맞을줄알았는데 막상 씌워보니 딱맞더군요...ㅎㅎㅎ

 

타이어지름이 좀더 크기때문에 타야에 맞춰서 휠하우스를 좀더 커팅해주고 바디를 약간 높게 얹었습니다...

 

바디마운트도 넘 낮아서 어쩔수 없이 자작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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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히 펀을위한 사양인 존슨540/ 빨간바람시스템....

 

이전에는 낱셀배터리를 악어잭으로 물려서 썼던지라 아직 악어잭으로 되어있네요...

 

아마도 이넘은 그냥 타미야잭으로 할듯하다는...

(배터리잭 바꾸기 귀찮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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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리어의 모습입니다...

 

쇽은 타미야 CVA쇽에 스프링만 아카데미골드/어소시그린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아카데미의 골드스프링이 랠리카에 쓰기 적당하게 부드러워 좋지만 다소 지나치게 약한감이 있어서 뒤에는 주저앉아버릴정도로 약하네요...

 

마침 어소시 그린이 있기에 써봤습니다...

 

길이가 적당하고 텐션도 적당합니다...

(담에는 드리프트스프링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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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리어쇽타워에 스페이서를 이용해서 쇽타워의 위치를 조금 이동해봤습니다...

 

기본위치에서는 아무래도 작동이 부드럽지 못하기때문에 쇽위치도 바꿔주면서 같이 변경해주었네요...

 

추가로 쇽고정구멍을 새로뚫어주어서 쇽은 약간 눕혀주면서 스트로크를 확보해주었습니다...

(머... 순전히 야매입니다만...^.^;;;)

 

바디마운트는 익스트림용 바디마운트를 사용했습니다...

 

워낙에 두꺼운지라 구르기쉬운 랠리에는 적당합니다...

 

아마도 이넘은 펀으로 갈듯한지라 스팩트럼이 쓰일듯하네요...

(안테나구멍도 뚫기 싫으니....)

 

그나저나 언제굴리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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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6 TA-02 랠리 LED라이트 달아주었습니다.  (0)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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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KMRCA 트러기 대회가 있어서 토요일에 미성서키트를 갔다왔습니다.

 

이번주행에서는 조종대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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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지만 제 피트입니다.

 

제주행이 거칠어서 그런지 CR이 많이 상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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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형의 피트입니다...

 

열씸히 BX 월드스팩 조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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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BX 월드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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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부분... 스티어링파츠가 전부 바뀌었습니다....

(좀더 간결해지고 서보세이버의 세팅이 쉬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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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리어부분...

 

리어쇽타워를 뒤로 보내면서 디프의 탈착이 좀더 편해진듯하네요...

(그런데 어퍼데크가 벨트에 걸려서 어퍼데크를 들어내야한다는...)

처음봤을때는 부품이 많아보였는데 막상조립하다보니 남는부품이 의외로 없더군요...

 

완성후의모습은 정말 이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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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형의 피트.....

 

장비를 최소화해서 가져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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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형의 TRF501X....

 

풀리를 월드챔프버전으로 교체했는데 확실히 내구성이 좋아진거 같네요...

(역시나 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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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X 이주한선수의 피트...

 

오랜만의 버기주행이었다고하지만 역시나 잘하더군요...

(다만 견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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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씨의 BJ4-WE...

 

서스암에 한해서는 전부 새파츠로 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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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씨와 같이오신분(성함을 까먹는 바람에...^.^;;;)

 

MX-4를 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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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씨와 같이오신분의 MX-4!

 

쇽캡을 다이어프램식의 신형으로 교체하셨는데 잘가주더군요...

(노장은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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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씨의 피트...

 

새로구입한 B44와 ZX-5를 주행하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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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씨의 B44...

 

역시나 BJ4의 혈통을 계승받아서인지 정말 잘가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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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상씨의 피트...

 

오늘은 B44만 가지고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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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씨의 B44...

 

주행중 프런트벌크헤드가 파손되는바람에 고생을 많이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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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하비 재환이형의 피트...

 

XXX-CR을 굴리더군요...(그러고보니 CR 사진을 안찍었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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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X 이주한씨의 모습...

 

사진찍어준다니까 담배피는모습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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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가 넘어서도 많은분들이 계시더군요...ㅎㅎㅎ

 

나머지 는 주행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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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손이 하도 삽손인지라 어떻게 하면 견적이 안날까... 하는생각에 만들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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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거는 옛날 피코에서 나왔던 1/10인테그라용 와이드 범퍼입니다...

 

다행히도 볼트구멍의 위치가 똑같더라구요...ㅎㅎㅎ

 

바디마운트만 아니라면 저상태로 고정하고 굴려도 될듯...

(나중에 퓨어바디도 씌워볼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만 암마운트하고 닿는부분이 좀 있어서 그부분만 커팅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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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아랫부분입니다...섀시와 닿는부분중 양 사이드만 날리니까 꼭 오리지널인것마냥 들어맞더군요...

 

범퍼의고정은 3점지지 전부하면 카본섀시까지 나갈꺼 같아서 뒤쪽 2개만 박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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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범퍼는 그대로 와이드범퍼위에 얹어주었습니다...

 

오리지널범퍼도 가공해줄까 했지만 저거 가공하면 와이드범퍼위쪽의 살도 날려줘야 할꺼 같아서 그냥 달아주었습니다.

 

다만 볼트길이가 짧아지기 때문에 볼트만 4-40*5/8인치짜리로 바꿔주었습니다...

(미리로는 16mm정도 되는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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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지금사진에선 사이드가 커팅이 되어있지만(신품일때 사진을 깜박했다는...^.^;;;)

 

저 범퍼의 길이가 225mm정도 되는지라 양 사이드를 바디라인에 맞춰서 커팅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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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맞출라고 몇번을 바디를 씌웠다가 벗겼다가를 반복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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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을 다 한후의 모습입니다...

 

그다지 변화된것은 없습니다만(바디마운트만 껑충 튀어나왔다는...) 손으로 앞부분을 밀어보면 확실히 전과는 다른느낌이 드네요...

 

너무 단단해서 제 삽손에 섀시 앞부분 깨먹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는..

 

범퍼재질은 단단한듯하면서도 매우 잘 썰리는(?)재질이더군요...

 

가위로는 안잘리지만 칼로는 잘 잘립니다...

 

이제 토요일날 서킷에서 테스트해보면 이넘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알 수 있을듯하네요...

 

그나저나 범퍼 만드느라 차정비는 하나도 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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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KM때 굴리던상태 그대로 계속 굴렸는데 도저히 차한테 미안해서 더는 못굴리겠더군요...ㅎㅎㅎ

 

마침 미성서킷에서 좌측앞부분이 뜯겨나간지라 이참에 싸~~~악 뜯어서 청소도 해줬습니다...

(근데 별로 깨끗해지지 않은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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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프런트 벌크에 무게추좀 넣어보겠다고 땜납을 가득넣었었는데 그걸 녹였더니 저만큼만 차더군요...^.^;;;

 

머... 덕분에 앞이 뜨는게 줄긴했지만 차는 상당히 무거워진....

(그래도 좀더 넣어보고싶어지는건 왜인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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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완성!!!!

 

좌측암이 구형인지라 좀 모양이 이상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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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조립후에 제가 체크해보는 방법입니다..

 

물론 효과는 알수없습니다만 분해전에 저렇게 돌려서 어느정도인지 기억해놓은뒤에

 

청소후 조립할때 다시 돌려보아서 강성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해보면 그래도 비슷하게는 맞출수 있더라구요...

 

물론 주행하면서 좀더 맞춰야 겠지만 제실력에는 솔직히 못느끼는지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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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만들어서 뒷동네 완성!!!

 

리어허브는 XXX-NT껄로 달아봤습니다... CR꺼도 좋긴한데 길게쓰는 볼스터드가 불안한지라 구형으로 바꿔봤습니다...

(근데 기본이 더 나은거 같은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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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쪽은 할게 없더군요...

 

그래서 중고로 구입한 VFS2000을 얹어주는것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에쓰던넘을 역접으로 태워먹은지라 아쉬웠는데 다시 쓰게 되었다는...ㅎㅎㅎ

(구형이긴하지만 부드러운게 넘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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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의 섀시상태....

 

아무리 버기라지만 섀시상태가 이렇다보니 XXX(초기형)으로 오해받기도 했다는....ㅠ.ㅠ

(불쌍한 내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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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까지 완성한 모습입니다... 여기까진 금방하겠는데 이담이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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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쇽뜯는거...

 

그나마 다행인게 쇽오일이 색깔이 들어가있는 로시쇽오일인지라...

 

전에 무슨오일을 넣었는지 구분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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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뜯는김이 쇽 카트리지도 다 뜯어서 청소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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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크리너로 청소하면서 쇽오링까지 같이 하다보니 오링이 전부 불어서 커져버렸다는...

 

다행히 크리너가 마르면서 원상복귀가 되긴했지만 그래도 약간 불어있다는...ㅠ.ㅠ

(가지고있는게 없어서 그냥 조립하긴 했지만 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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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성한 쇽...

 

쇽압축시 너무 과도하게 압축되지 않게 프런트에는 오링3개씩... 리어에는 연료튜브(오링이 다 떨어진지라)을 좀 잘라서 넣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섀시를 바닥에 찍는게 좀 줄어드는거 같더라구요...

(머... 심하게 떨어지면 찍긴 하지만...ㅎㅎㅎ)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쇽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

 

타이어는 미성서킷에서 사용하던 2륜용 테이퍼핀과 X-3000타야입니다...

 

빅샷을 써보고 싶지만 서킷규정때문에 사용이 안되다보니...

 

제가 가지고있는 타야중에서는 이 조합이 가장 잘가주더군요...

 

직선에서 오버하더라도 스핀할 확률이 많이 줄어들더라는...ㅎㅎㅎ

 

모터를 DC모터를 쓰다보니 커뮤가공이 남아있긴한데... 머 이번주 일요일에나 갈듯하니 천천히 해야겠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요즘들어 갑자기 결혼식이 많아지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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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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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에는 새로뽑은 XXX-CR의 테스트주행겸 이피사이드서킷을 갔다왔습니다...

(차굴리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없습니다...헤헤헤)

 

조립은 오로지 기본세팅대로만 했으며 변경된부분은 타이어와 리어쇽포지션을 바깥쪽 끝으로 변경한것외에는 없습니다...

(타이어는 기본포함인 빅샷타이어가 아까워서 같이간형에게 보우타이를 빌려서 사용했습니다...)

 

모터는 요코모11턴모디에 v2엔벨을 사용한 모터였고 변속기는 퀀텀2 불릿(전후진)변속기, 서보는 ERG-VR서보였습니다...

 

첫주행시 느낌은... 이렇게 잘나갈수가!!!....였습니다...

 

빠른코너링을 보여주면서도 리어가 미끄러지는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밑에서보는사람들은 주행이 불안하다고 하지만 정작 주행을 하는 저로서는 차량의 불안함은 전혀 느낄수 없었을정도였으니까요...

(노면이 다소거칠어 차가 통통통 튀기는 했습니다만...ㅎㅎㅎ)

 

그렇다보니 점프시에 자꾸 무리를 하게되더군요...

 

2단점프와 조종대앞의 테이블점프를 한번에 넘으려고 너무 무리하다보니 실수가 잦았습니다...

(그외에는 그다지 실수가 없었던듯하네요...)

 

그래도 2륜이다보니 저속코너에서는 언더가 생기지만 브레이크를 이용해서 리어를 흘린다면 무리없이 돌수있을듯하네요..

(문제는 브레이크쓰는버릇이 안되어있다는게...^.^;;)

 

약4~5팩정도 주행하면서 2번의견적이 있었습니다...

 

전부 점프시 자세제어에 실패해서 생긴견적이기에 차에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몇가지 부분은 아쉬운점이 있었네요...

 

가장아쉬웠던부분은 드라이브샤프트인데요...

 

XX4의 리어드라이브샤프트를 계량한제품이 사용되는데요...

 

드라이브핀을 뻔데기만으로 고정하다보니 주행중 핀이 빠지는경우가 잦습니다...

(저도 하마터면 잃어버릴뻔했습니다..)

그래서 수축포로 싸주었습니다...

 

수축포로 싸준후에 양끝에 구멍을뚫어서 플라스틱요크에 닿는부분을 빼주었습니다..

 

이렇게할경우 스트로크가 조금줄기는 하지만 어차피 쇽의 작동한계범위안인지라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더욱이 록타이트범벅을 하지않아도 되니 편하구요...

그리고 프런트윙을 조금 개조해서 장착해주었습니다


윙앞부분을 좀더 길게잘라서 앞부분에 볼트로 고정할수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할경우 그냥 바디핀으로 고정하는것보다 좀더 윙이 견고하게 고정이 됩니다...

 

단점이라면 바디씌우기가 다소 귀찮아진다는게 단점일듯하네요...

(윙과 벌크사이로 바디를 밀어넣어야하기에 바디씌울때 잘못넣으면 바디마운트에 바디의 코가 걸리더군요..)

 

대신 바디핀안써도 되서 매우편합니다...

(바디도 핀고정이 아닌 벨크로고정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좀더 굴리다보면 세팅이 잡힐듯하네요...

 

이제 시작이니 좀더 굴려보면서 제차로 만들어야겠죠...ㅎㅎㅎ

 

첫주행치고는 매우마음에 들었습니다..^.^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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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CR의 조립을 드디어 마쳤네요...

 

그럼 제가 XXX-CR을 조립하면서 느낀점이나 변화된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KE버전이나 BK2버전을 직접 주행해보지못한지라 주행성능에대한부분은 제 능력밖인점은 이해부탁드립니다...^.^;;;)

키트박스모습과 구성품의 모습입니다...(바디와 안테나가 포함되어있지만 덩치가커서 사진에는 제외되었네요...^.^;;;)

 

제품은 조립순서대로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키트박스안에서 마구돌아다니는놈들은 이너폼과 안테나뿐이더군요...ㅎㅎㅎ

BAG'A' 의 구성품입니다...

 

원래는 스티어링벨크랭크도 미조립상태로 되어있습니다..(제것만 조립이 되어있다는...)

구형인 BK2의 스티어링파츠와 CR용 스티어링파츠의 비교사진입니다....

 

이전방식에 비해서 상하운동에대한 볼과 볼앤드의 스트레스가 줄어들도록 볼을 가로로 고정을 합니다...

 

대신 조향을 꺾을때 많은각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볼고정로드는 수평으로 움직이기에 문제없을듯하네요..

(대신 애커만 조절을 포기해야합니다...)

스티어링 와이퍼를 로어플레이트에 고정한모습입니다...

 

이부분에서 주의할것은 서보세이버너트가 충분히 잠겨서 와이퍼 마운트와 걸리지 않는지입니다..

(어떤분은 이부분을 확인안해서 마운트가 망가졌다더군요...^.^;;)

 

조향링크는 꽉조이면 잠기게되니 약간 여유를 둬서 부드럽게 돌수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지재질자체가 조금씩 마모가 되기때문에 나중에 꽉 조이면 되고 풀릴걱정도 안해도될듯하네요...)

다음은 어퍼암구성품입니다...

 

힌지핀과 볼트류는 제외한 파츠수이며 이부분에서는 구형과 변경된부분은 없는듯합니다..

(재질만 바뀌었을뿐이네요..)

너클암의 분해모습과 완성모습입니다...

 

이부분에서 약간의 유격(양을 재기도 애매한)이 있습니다만 그다지 신경쓸부분은 아닐듯하네요...

 

정 신경쓰이신다면 내경5미리짜리 심세트를 별도로 구입해서 심작업하시면 될듯합니다...

너클암과 C허브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너클암위쪽으로 스페이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너클암을 최대한 아래로 내려서 지상고확보및 롤센터를 낮추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암, 암마운트, 너클암을 결합한 모습입니다...

 

힌지핀은 너클암쪽 힌지핀과 킹핀은 2.5mm정도의 핀지핀을 사용하는반면 암마운트에는 3mm정도의 힌지핀을 사용합니다...

 

2륜이니 그리 부하가 걸리진 않을테니 경량을 도모하기위함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아주 잠~~~~깐 들더군요...

 

E링의경우 검정과 금색으로 구분이 되어있으니 혼동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너클쪽에 사용하는 금색E링의경우 매우약하니 조립시 주의바랍니다...)

다음은 벌크헤드의 조립입니다...

 

이전의 그라파이트수지의경우 매우 단단하다는 말을 익히 들어왔고  조립시 주의해야할 팁등도 몇가지 들었기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며 조립을 했습니다..

 

특히 볼트고정부의경우 조금씩 나사산을 내고 조임으로써 많은힘을 들이지않고 조립할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EA3라는 재질이 그라파이트보다 상당히 연질인 재질이기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게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프런트어셈블리를 완성한모습입니다...

 

여기까지가 BAG'A'의 완성입니다...

(조립시에 EA3의 방향을 맞춰 주는 센스!!!)

BAG'B'의 구성물및 섀시모습입니다...

 

B파츠의경우 특별한점은 없으며 서보의 고정방법이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서보에 마운트를 조립시 메뉴얼에 나와있는 위치를 자세히 보면서 조립해야

 

서보케이스에 무리가 안가면서 고정이 되니 조립시 주의바랍니다..

위의사진처럼 서보와 서보마운트를 장착한후에 서보에 뒤틀림이 없는지를 확인해주시길바랍니다..^.^

서보혼의경우 팀로시는 각사의 서보혼을 전부사용가능하도록 3가지 서보혼이 판매되고있습니다...

 

저의경우 ERG-VB를 사용하기때문에 23번 서보혼으로 사용해야될듯하네요...

프런트 어셈블리의고정부분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조립할경우 저 파츠를 빼먹을수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것으로 A파츠와 B파츠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다음은 리어암마운트와 볼디프의 조립이 있겠습니다...^.^

 

BAG'C'의 파츠구성품입니다...

 

역시나 EA3수지가 적용되었으며 볼앤드는 고강성볼앤드가 기본포함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섬유갸 들어가있다보니 조립시의 강성과는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리어 유니버셜의 구성품입니다...

 

구형인 XX4의경우 그냥 롤핀을 고정시켜서 유니버셜을 고정했지만....

 

CR의경우는 번데기를 이용해서 고정하기때문에 조금조립이 쉬워졌습니다..

 

다만 고정핀이 빠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반드시 조립시에는 상단의 나사잠금제를 꼭 발라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기본포함잠금제의경우 바른상태에서 건조가 될때까지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조립합니다..

리어너클의 조립후모습입니다...

 

구형에 비해서 너클암의 고정구멍이 많아져서 세팅의폭이 넓어졌습니다..

(토우각 별로 제품이 판매되었으면...)

리어암마운트의모습입니다...

 

리어암마운트의경우 xxx시절부터사용(된걸로 알고있는)와셔입니다...

 

그로인해서 상당히 유격이 줄은듯해서 좋더군요...

(무엇보다도 일체형 암마운트가...)

리어암마운트까지 조립한 모습입니다...

 

CR의경우는 리어에도 암브레이스가 들어갑니다...

 

암브레이스의경우 돌기가 있기때문에 돌기가 위쪽을 향하도록 조립하면 됩니다...

리어암어셈블리의모습입니다..

프런트/리어 어셈블리....

BAG'D'의 구성품입니다...

 

주로 기어박스부품위조의 구성입니다...

볼디프의 구성품입니다...

 

조립은 여타볼디프와 크게 다르지 않다보니 조립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단 디프조립시에는 반드시 볼트머리에 스펀지를 넣어서 방진효과를 볼수있도록 합니다...

리어 기어박스의 분해도입니다...

 

조립은 어렵지 않으나 기본사양으로 조립시 구동계가 다소 뻑뻑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의경우는 디프심을 하나빼내어서 저항을 최대한 줄여서 조립했습니다..

(나중에 기어박스 늘어지면 바꿔야 될듯....

슬리퍼클러치의모습입니다...

 

조립법은 기존의 머신들과 동일입니다..^,^

기어박스와 리어어샘블리를 합친모습입니다...

 

리어어퍼암의경우 볼트부분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턴버클로드를 만들경우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볼앤드가 좋은건 알겠지만 이건좀....)

BAG'F'의 구성품및 전후 어셈블리입니다...

 

BAG'E'의경우는 쇽파츠이기에 그다지 특별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쇽의경우는 당연히 하드코팅 아노다이징쇽에 티탄샤프트가 들어있습니다... 

전후 어셈블리와 휠을 결합한상태입니다...

 

이제 슬슬 차의모습이 나오고있네요...^.^

타이어까지 접착하고 쇽을 완성한 후의 모습입니다..

 

조립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조립이 매우 쉽다는거였습니다..

 

물론 섬유가 들어간 수지부품답게 가공상의 찌꺼기가 많이 껴있습니다...

 

그러나 재질자체가 많이 연해져서 굳이 탭을 내면서까지 조립할 필요가 없는듯하네요...

(저차를 조립하면서 프런트를 제외하고는 전혀 탭가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바디는 완성도 안됬는데 벌써 처녀주행이 기대되는군요...ㅎㅎㅎ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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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고했듯이...(그제라고 해야하나?)

 

XXX-CR의 조립을 드디어 마쳤네요...

 

그럼 제가 XXX-CR을 조립하면서 느낀점이나 변화된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KE버전이나 BK2버전을 직접 주행해보지못한지라 주행성능에대한부분은 제 능력밖인점은 이해부탁드립니다...^.^;;;)

키트박스모습과 구성품의 모습입니다...(바디와 안테나가 포함되어있지만 덩치가커서 사진에는 제외되었네요...^.^;;;)

 

제품은 조립순서대로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키트박스안에서 마구돌아다니는놈들은 이너폼과 안테나뿐이더군요...ㅎㅎㅎ

BAG'A' 의 구성품입니다...

 

원래는 스티어링벨크랭크도 미조립상태로 되어있습니다..(제것만 조립이 되어있다는...)

구형인 BK2의 스티어링파츠와 CR용 스티어링파츠의 비교사진입니다....

 

이전방식에 비해서 상하운동에대한 볼과 볼앤드의 스트레스가 줄어들도록 볼을 가로로 고정을 합니다...

 

대신 조향을 꺾을때 많은각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볼고정로드는 수평으로 움직이기에 문제없을듯하네요..

(대신 애커만 조절을 포기해야합니다...)

스티어링 와이퍼를 로어플레이트에 고정한모습입니다...

 

이부분에서 주의할것은 서보세이버너트가 충분히 잠겨서 와이퍼 마운트와 걸리지 않는지입니다..

(어떤분은 이부분을 확인안해서 마운트가 망가졌다더군요...^.^;;)

 

조향링크는 꽉조이면 잠기게되니 약간 여유를 둬서 부드럽게 돌수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지재질자체가 조금씩 마모가 되기때문에 나중에 꽉 조이면 되고 풀릴걱정도 안해도될듯하네요...)

다음은 어퍼암구성품입니다...

 

힌지핀과 볼트류는 제외한 파츠수이며 이부분에서는 구형과 변경된부분은 없는듯합니다..

(재질만 바뀌었을뿐이네요..)

너클암의 분해모습과 완성모습입니다...

 

이부분에서 약간의 유격(양을 재기도 애매한)이 있습니다만 그다지 신경쓸부분은 아닐듯하네요...

 

정 신경쓰이신다면 내경5미리짜리 심세트를 별도로 구입해서 심작업하시면 될듯합니다...

너클암과 C허브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너클암위쪽으로 스페이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너클암을 최대한 아래로 내려서 지상고확보및 롤센터를 낮추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암, 암마운트, 너클암을 결합한 모습입니다...

 

힌지핀은 너클암쪽 힌지핀과 킹핀은 2.5mm정도의 핀지핀을 사용하는반면 암마운트에는 3mm정도의 힌지핀을 사용합니다...

 

2륜이니 그리 부하가 걸리진 않을테니 경량을 도모하기위함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아주 잠~~~~깐 들더군요...

 

E링의경우 검정과 금색으로 구분이 되어있으니 혼동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너클쪽에 사용하는 금색E링의경우 매우약하니 조립시 주의바랍니다...)

다음은 벌크헤드의 조립입니다...

 

이전의 그라파이트수지의경우 매우 단단하다는 말을 익히 들어왔고  조립시 주의해야할 팁등도 몇가지 들었기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며 조립을 했습니다..

 

특히 볼트고정부의경우 조금씩 나사산을 내고 조임으로써 많은힘을 들이지않고 조립할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EA3라는 재질이 그라파이트보다 상당히 연질인 재질이기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게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프런트어셈블리를 완성한모습입니다...

 

여기까지가 BAG'A'의 완성입니다...

(조립시에 EA3의 방향을 맞춰 주는 센스!!!)

BAG'B'의 구성물및 섀시모습입니다...

 

B파츠의경우 특별한점은 없으며 서보의 고정방법이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서보에 마운트를 조립시 메뉴얼에 나와있는 위치를 자세히 보면서 조립해야

 

서보케이스에 무리가 안가면서 고정이 되니 조립시 주의바랍니다..

위의사진처럼 서보와 서보마운트를 장착한후에 서보에 뒤틀림이 없는지를 확인해주시길바랍니다..^.^

서보혼의경우 팀로시는 각사의 서보혼을 전부사용가능하도록 3가지 서보혼이 판매되고있습니다...

 

저의경우 ERG-VB를 사용하기때문에 23번 서보혼으로 사용해야될듯하네요...

프런트 어셈블리의고정부분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조립할경우 저 파츠를 빼먹을수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것으로 A파츠와 B파츠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다음은 리어암마운트와 볼디프의 조립이 있겠습니다...^.^

Posted by 배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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